1순위 지명권이 생긴다면 르브론? 플래그? ‘슈퍼루키’의 선택은

최창환 2025. 7. 18.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순위 지명권이 생긴다면? '슈퍼루키' 쿠퍼 플래그(댈러스)는 미소와 함께 자신감을 표출했다.

NBA가 2명의 선수를 언급하면, 플래그는 이 가운데 1명을 선택하는 방식의 콘텐츠였다.

플래그는 에드워즈와 어빙 가운데 어빙을 선택했고, 어빙과 앨런 아이버슨의 맞대결에서도 어빙을 1순위로 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최창환 기자] 1순위 지명권이 생긴다면? ‘슈퍼루키’ 쿠퍼 플래그(댈러스)는 미소와 함께 자신감을 표출했다.

NBA는 18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미디어에 플래그를 대상으로 제작한 숏폼을 업로드, 눈길을 끌었다.

‘1순위 지명권이 생긴다면?’ 일종의 밸런스게임이었다. NBA가 2명의 선수를 언급하면, 플래그는 이 가운데 1명을 선택하는 방식의 콘텐츠였다. 다만, 부연설명은 없었다.

초반에는 자이언 윌리엄슨이 연달아 선택을 받았다. 첫 대결이 자이언과 블레이크 그리핀이었고, 플래그는 이 가운데 자이언을 택했다. 이어 드와이트 하워드, 존 월과의 맞대결에서도 자이언을 1순위로 꼽았다.

플래그 기준 자이언보다 가치가 높은 선수는 앤서니 에드워즈였고, 에드워즈보다 높은 선수는 카이리 어빙이었다. 플래그는 에드워즈와 어빙 가운데 어빙을 선택했고, 어빙과 앨런 아이버슨의 맞대결에서도 어빙을 1순위로 택했다.

아이버슨 이후 대결이 성사된 선수가 르브론이었다. 플래그는 자신의 이름이 나오기 전까지 줄곧 르브론을 택했다. 앤서니 데이비스, 팀 던컨, 샤킬 오닐, 매직 존슨, 카림 압둘자바와의 맞대결 모두 르브론이 승자였다. 르브론과 매직 존슨 가운데 1명을 선택할 때만 “후…”라며 잠시 고민했을 뿐, 이외의 선택을 할 때는 망설임이 없었다.

마지막 맞대결이 르브론과 플래그였고, 플래그는 여기서 자신의 이름을 외치며 웃었다. 숏폼은 그렇게 마무리됐다.

이에 대해 현지 언론 ‘클러치 포인트’는 “건방지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많은 기대 속에 데뷔하는 유망주라면 이런 자신감이 필요하다. 플래그에 앞서 1순위로 지명됐던 빅터 웸반야마, 에드워즈도 똑같은 콘텐츠를 만들었다면 자신을 1순위로 꼽았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한편, ‘래리 버드의 뒤를 이을 전국구 백인 스타’라는 극찬을 받았던 플래그는 2025 NBA 2K26 서머리그에서 첫선을 보였다. 2경기 평균 31.4분 동안 20.5점 3점슛 1.5개 5리바운드 2.5어시스트 1.5스틸 0.5블록슛을 기록했다.

#사진_점프볼DB(정지욱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