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외국인 코치 유럽으로…한국계 카스트로프도 살핀다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2025. 7. 18. 15: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8일 "주앙 아로소, 티아고 마이아 두 포르투갈 코치가 지난 16일 유럽으로 출국했다. 한 달 가까이 덴마크와 벨기에, 영국, 독일 등에 머물면서 유럽파들을 체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에 앞서 유럽파들을 체크한다는 복안이다.

이미 지난 겨울에도 코치들이 독일로 날아가 카스트로프를 체크한 바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홍명보 감독. 연합뉴스


홍명보호가 본격적인 월드컵 준비에 들어갔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8일 "주앙 아로소, 티아고 마이아 두 포르투갈 코치가 지난 16일 유럽으로 출국했다. 한 달 가까이 덴마크와 벨기에, 영국, 독일 등에 머물면서 유럽파들을 체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명보호는 지난 6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9차전(이라크)에서 본선행을 확정했다. 유럽파 없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치르면서 새 얼굴들도 테스트했다. 이어 9월 미국에서 열리는 두 차례 평가전에 앞서 유럽파들을 체크한다는 복안이다.

'캡틴'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등 기존 주축 선수들 외 조규성(미트윌란), 배준호(스토크 시티), 백승호(버밍엄 시티) 등 유럽파 경기를 지켜볼 예정이다.

특히 출장 일정에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경기도 포함됐다.

한국계 독일 국적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 때문이다. 병역 등 풀어야 할 문제가 있지만, 일단 리스트에는 올려놓겠다는 의미다. 이미 지난 겨울에도 코치들이 독일로 날아가 카스트로프를 체크한 바 있다.

홍명보 감독과 국내 코칭스태프도 바쁘게 움직인다. E-1 챔피언십 후 재개되는 K리그를 관전하며 선수들을 계속 관찰할 예정이다. 먼저 홍명보 감독은 20일 FC서울과 울산 HD의 K리그1 22라운드가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는다.

협회 관계자에 따르면 상황에 따라 홍명보 감독이 8월 중 직접 유럽으로 향할 가능성도 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김동욱 기자 grina@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