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0억 → 930억? 맨유의 ‘3배 배짱장사’ 태세전환…1600억 최악의 이적생, 제대로 팔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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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이적생'으로 꼽히는 안토니의 이적료를 3배 가까이 올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이(한국시간) "맨유가 안토니에 대한 이적료를 수정했다. 그는 스페인 레알 베티스에서 성공적인 임대를 보낸 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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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악의 이적생’으로 꼽히는 안토니의 이적료를 3배 가까이 올렸다.
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8일이(한국시간) “맨유가 안토니에 대한 이적료를 수정했다. 그는 스페인 레알 베티스에서 성공적인 임대를 보낸 뒤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맨유는 앞서 이적료 회수를 위해 안토니에게 2,000만~3,000만 파운드(한화 약 373억~56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었지만, 베티스 임대 후 다수의 팀이 관심을 보이며 5,000만 파운드(약 934억 원)까지 이적료를 올렸다”라고 전했다.

안토니는 2000년생 브라질 출신 공격수다. 2018년 자국 리그의 상파울루에서 데뷔해 2020년 아약스를 거쳐 2022년 맨유로 이적했다. 당시 에릭 텐 하흐 전 감독이 아약스에서 중용했던 안토니 영입을 요청했고, 맨유는 협상 끝에 1억 유로(약 1,619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지출하며 과감한 투자를 이어갔다.

안토니는 맨유의 ‘최악의 이적생’으로 꼽히기 시작했고, 주전 경쟁에서도 밀려났다. 지난해 10월 후벵 아모림 감독 부임 후에는 완전히 설 자리를 잃었다. 결국 후반기에 출전 기회를 위해 임대를 떠나야 했다.



현재 맨유는 쿠냐 영입에 6,250만 파운드(약 1,168억 원)를 지출했다. 음뵈모 영입에도 비슷하거나 그 이상의 이적료 지출이 예상되고 있다. 이로 인해 맨유는 선수단 매각이 불가피하다. 안토니를 비롯해 마커스 래시포드, 엘레한드로 가르나초의 매각으로 이적료 수익을 올리고자 한다.
[김영훈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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