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훈, 세계수영선수권 오픈워터 남자 5㎞ 28위…오세범은 34위

배진남 2025. 7. 18.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재훈(서귀포시청)이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에서 28위에 올랐다.

박재훈은 18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에서 1시간01분03초90에 레이스를 마쳐 제한 시간 내 완주에 성공한 72명 중 28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남자 10㎞에서 우승한 오픈워터의 강자 플로리안 벨브로크(독일)는 57분26초40의 역영으로 5㎞에서도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 5㎞서는 김수아 47위·황지연 48위
독일 벨브로크·호주 존슨, 남녀부 대회 2관왕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 경기 모습.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박재훈(서귀포시청)이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에서 28위에 올랐다.

박재훈은 18일 싱가포르 센토사섬에서 열린 대회 오픈워터스위밍 남자 5㎞에서 1시간01분03초90에 레이스를 마쳐 제한 시간 내 완주에 성공한 72명 중 28위를 차지했다.

박재훈은 이틀 전 열린 이번 대회 남자 10㎞에서는 수질 문제로 오전에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오후로 미뤄진 바람에 높아진 수온과 날씨 적응에 어려움을 겪다 도중에 기권했다.

남자 10㎞에서 41위였던 오세범(국군체육부대)은 이날 5㎞에서는 1시간01분22초40의 기록으로 순위를 34위로 끌어올렸다.

강이나 바다, 호수 등 야외에서 열리는 오픈워터스위밍은 장거리를 소화해야 해 '마라톤 수영'으로 불리는 종목이다.

오픈워터 남자 5㎞ 우승자 벨브로크(가운데)와 2위 팔트리니에리(왼쪽), 3위 올리비에. [EPA=연합뉴스]

이번 대회 남자 10㎞에서 우승한 오픈워터의 강자 플로리안 벨브로크(독일)는 57분26초40의 역영으로 5㎞에서도 1위를 차지해 2관왕이 됐다.

그레고리오 팔트리니에리(이탈리아)가 2초90 뒤진 57분29초30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마르크-앙투안 올리비에(프랑스)가 57분30초40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앞서 열린 여자 5㎞ 경기에서는 김수아(둔촌고)가 1시간11분15초80으로 47위, 황지연(경남체고)이 1시간11분42초70으로 48위에 자리했다. 제한 시간 내 완주한 선수는 68명이었다.

모이샤 존슨(호주)이 1시간02분01초30으로 역시 10㎞에 이어 두 종목 모두 금메달을 수확했다.

지네브라 타데우치(이탈리아)가 1초 늦은 1시간02분02초30으로 10㎞에 이어 다시 존슨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회 두 번째 은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을 딴 일본의 가지모토 이치카(1시간02분28초90)와 1, 2위 간 격차는 컸다.

hosu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