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G20 의장국 美, 비대해진 조직 '금융 중심'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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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요 20개국, G20의 다음 의장국을 맡으면, G20을 금융 분야 중심 협의체로 축소 개편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올해 말 건국 250주년과 맞물려 G20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며 G20을 정상회의와 금융 트랙으로 구성된 '투 트랙'으로 축소하고 에너지, 보건, 통상, 환경 등 실무 그룹과 장관급 회의는 폐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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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요 20개국, G20의 다음 의장국을 맡으면, G20을 금융 분야 중심 협의체로 축소 개편할 계획이라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 계획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미국이 올해 말 건국 250주년과 맞물려 G20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며 G20을 정상회의와 금융 트랙으로 구성된 '투 트랙'으로 축소하고 에너지, 보건, 통상, 환경 등 실무 그룹과 장관급 회의는 폐지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같은 G20의 간소화는 국제통화기금과 세계은행이 기후 금융이나 젠더 이슈보다 금융 안정과 개발이라는 본래 임무에 집중해야 한다고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이 지난 4월 밝힌 입장과도 일치합니다.
백승은 기자(baek@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36962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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