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이 본 ‘심야괴담회5’ MC들 관상은?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7. 1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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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 좀 본다는 개그맨 허경환이 '심야괴담회5' MC들의 관상을 본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5에 대한민국 대표 '유행어 제조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다.

허경환은, 역대 게스트들과 남다른(?) 기운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는데, 시작부터 유행어를 던지며 등장하더니 '심야괴담회'만을 위한 유행어 제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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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괴담회5’
관상 좀 본다는 개그맨 허경환이 ‘심야괴담회5’ MC들의 관상을 본다.

오는 20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심야괴담회’ 시즌5에 대한민국 대표 ‘유행어 제조기’ 개그맨 허경환이 출연한다.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허경환은 ‘궁금하면 500원’, ‘하고 있는데~’ 등 많은 유행어와 번뜩이는 재치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개그맨으로 자리매김했다.

허경환은, 역대 게스트들과 남다른(?) 기운으로 분위기를 압도했는데, 시작부터 유행어를 던지며 등장하더니 ‘심야괴담회’만을 위한 유행어 제조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귀신이 나타나기 전, 그리고 귀신이 나타났을 때. 상황별 멘트를 준비해온 것. 여기에 MC들도 응용 버전까지 만들며 허경환 표 유행어 제조에 동참해 주목된다.

‘심괴’를 위한 허경환의 준비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또 다른 무기는 바로 ‘관상’. 허경환은 평소 관상 책을 직접 찾아보며 ‘관상’ 독학을 했다고 한다. 그간 쌓아 온 ‘지식’으로 현장에서 MC들의 관상을 보기 시작했는데, 먼저 김호영의 귀만 보고도 직업 사주를 맞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본 김구라의 관상. 김구라의 이마를 보고는 성격부터 대운까지 해석을 풀어놓았는데 허경환이 심괴를 위해 준비해 온 다양한 이야기들은 오는 20일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본방송에서 허경환이 소개한 괴담은 으슥한 폐촌 길에서 할아버지 귀신을 만난 스무 살 청년의 이야기다. 이제 갓 성인이 된 철없고 허세 넘치는(?) 주인공에 완벽 빙의한 허경환은 마치 본인의 20대 시절 같다며 흠뻑 젖어 연기를 시작했다. 괴담 사이사이 자신도 모르게, 자연스레 튀어나오는 유행어까지 더해 역대 괴스트들에게선 절대 찾아볼 수 없던 명연기(?)를 펼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오는 20일 방송되는 ‘심야괴담회5’에서는 상주돌봄도우미 아르바이트를 하며 겪은 오싹한 이야기 ‘상주도우미’, 똑똑똑 밤마다 들리는 문 두드리는 소리의 저주 ‘3’, 그리고 폐촌 골목길에서 만난 할아버지 귀신과의 사투 ‘경고의 의미’ 까지 한여름 무더위를 쫓아낼 서늘한 괴담들이 공개된다.

‘심야괴담회’시즌5는 오는 7월 20일 일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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