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클러스터 수혜 기대”…영무건설, ‘안성 아양 영무예다음’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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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남부가 반도체 클러스터 핵심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경기도 안성시가 본격적인 산업도시 도약에 나섰다.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안성시 내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된 이후 안성시가 각종 산업 육성 전략 수립과 지역 여론 결집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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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내륙선·세종포천고속도로 인접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 288가구 규모
![안성 아양 영무예다음 조감도 [사진 = 영무건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145403126pnpa.jpg)
18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경기도 안성시 내 ‘동신 일반산업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이번 지정은 경기도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된 이후 안성시가 각종 산업 육성 전략 수립과 지역 여론 결집을 통해 이뤄낸 결과다. 단지 규모는 약 157만㎡로, 2026년 착공,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총 사업비는 5946억원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 동신일반산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의 허브로 기능하며, 용수·전력 등 기반 인프라부터 입주기업 임대료 감면, 규제 특례까지 광범위한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산업통원부는 해당 단지를 반도체 소부장 산업 육성의 거점으로 보고 있으며, 안성시는 이를 K-반도체 상자메가클러스터 중심 축으로 성장시킨다는 구상이다. 안성시는 이번 지정을 통해 약 2조4400억원의 생산유발과 1만6000여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해당 지역의 경제·인구·부동산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변곡점”이라며 “직주근접 수요와 투자 프리미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는 입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영무건설이 안성시 동부권 일대 산업 인프라 확충 지역에서 ‘안성 아양 영무예다음’을 공급할 예정이다. 사업지 인근에서 가동 중인 안성제1일반산단을 비롯해, 안성동신일반산단(예정), 스마트코어 폴리스, 안성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도 예정돼 탄탄한 배후 수요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 84㎡ 28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 위주 배치와 4베이 맞통풍 설계가 적용됐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아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수준에서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양지구는 안성의 기존 중심생활권인 당왕지구와 연결되는 동부권의 핵심 입지로 꼽힌다. 이마트, CGV,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등 주요 중심상업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아양2근린공원, 알미산공원, 안성천 아롱개 문화공원 등 풍부한 자연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내륙선과 평택부발선(계획), 세종포천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개발도 추진 중이다. 개통 시 중부 내륙권과 수도권을 잇는 핵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영무건설 관계자는 “반도체 전략과 맞물려 안성은 산업·교통·생활 인프라가 균형 잡힌 미래형 도시로 주목받고 있다”며 “본 사업장은 이 흐름을 가장 먼저 반영한 대표 단지로, 실거주는 물론 투자 측면에서도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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