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승절 우원식 대리참석’ 보도에…대통령실 “의장이 결정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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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재명 대통령 대신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리 참석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법부 수장인 우 의장이 결정할 문제로 대통령실이 허락하거나 통보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전승절 행사에 우 의장 대리 참석을 결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3권 분립에 의해 입법부와 행정부가 분리돼 있으므로 입법부 수장인 우 의장이 결정할 문제이며 대통령실과는 분리된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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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이재명 대통령 대신 우원식 국회의장이 대리 참석한다는 보도와 관련해 “입법부 수장인 우 의장이 결정할 문제로 대통령실이 허락하거나 통보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에서 ‘대통령실이 전승절 행사에 우 의장 대리 참석을 결정했다’는 보도에 대해 “3권 분립에 의해 입법부와 행정부가 분리돼 있으므로 입법부 수장인 우 의장이 결정할 문제이며 대통령실과는 분리된 일”이라고 말했다. 강 대변인은 이어 “저희가 허락을 하거나, 통보하는 문제가 아니며 저희에게 묻는 것도 적합하지 않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외교·정치적 민감성을 고려해 전승절 행사 참석 여부를 고심 중이지만, 불참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이에 우 의장이나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리 참석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엄지원 기자 umkija@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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