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대표 곡을 오케스트라로”…SM클래식스, 다음 달부터 국내외 콘서트

김현수 2025. 7. 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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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다음 달부터 국내외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SM클래식스는 다음 달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9월 15일 일본 도쿄, 내년 2월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SM CLASSICS LIVE)를 개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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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감상할 수 있는 콘서트가 다음 달부터 국내외에서 잇따라 열립니다.

SM클래식스는 다음 달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9월 15일 일본 도쿄, 내년 2월 16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각각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SM CLASSICS LIVE)를 개최한다고 오늘(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SM클래식스의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인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가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웅의 지휘로, 레드벨벳 웬디와 함께 ‘라이크 워터’(Like Water), ‘초행길’ 등을 연주합니다.

도쿄 공연은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뉴 재팬 필하모닉과 슈퍼주니어 멤버 려욱·이특이 출연하며, 내년 빈 연주는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지휘자 김유원이 무대에 오릅니다.

앞서 SM 클래식스는 지난 2월 SM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SM 클래식스 라이브’ 첫 콘서트를 개최했습니다.

[사진 출처 : SM클래식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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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기자 (m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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