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단월정수장 흙탕물 공급..일부 학교 급식 차질
이승준 2025. 7. 18. 14:39

오늘 새벽 충주 일부 지역 상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충주시가 긴급 대책에 나섰습니다.
충주시는 어제 오후 낙뢰로 단월정수장 상황실 프로그램이 한때 멈추자, 응집제를 수동으로 투입하는 과정에서 탁도 높은 수돗물이 호암동과 문화동, 칠금등 등지에 공급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남한강초등학교와 충주상고 등은 대체식을 마련하거나 단축 수업을 했습니다. 충주시는 인근 지역의 소화전을 통해 강제 배수를 실시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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