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국정농단' 특검 "국토부 직원 말맞추기 정황‥엄중 조치"

강나림 allin@mbc.co.kr 2025. 7. 18.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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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직원들이 수사 상황을 공유하며 조직적으로 대처하는 행위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오늘 언론브리핑에서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중 국토부 직원들이 수사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하는 행위가 포착돼, 어제 사무관을 소환해 경위를 조사했다"며, "특검의 직무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판단되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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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양평고속도로 특혜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 직원들이 수사 상황을 공유하며 조직적으로 대처하는 행위가 포착됐다고 밝혔습니다.

오정희 특검보는 오늘 언론브리핑에서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사건을 조사하던 중 국토부 직원들이 수사 상황을 공유하고 대처하는 행위가 포착돼, 어제 사무관을 소환해 경위를 조사했다"며, "특검의 직무를 방해하는 행위라고 판단되면 엄중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오 특검보는 "국토부 도로정책과장을 중심으로 서로 수사상황을 공유하면서 말을 맞추는 정황들이 포착돼, 국장 등 윗선이 관련됐는지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한 "김선교 의원 측이 국토위 의원도 아닌데 보좌관 통해 수사 상황을 공유해달라고 하거나, 국토해양부 2차관 출신 김희국 전 의원이 특검 수사 본격화 시기 2025년 7월 초에 도로정책과 직원 불러 모아 회동했던 것들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강나림 기자(alli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society/article/6736945_367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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