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쳤다! '이미 2700억 쓴' 레알, 2430억 들여 '세계 챔피언' 핵심 노린다…"단, 선수 매각이 선행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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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 월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430억 원)에 달하는 '역사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첼시는 2023년 1월, 벤피카에서 맹활약하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7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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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2025 FIFA 클럽월드컵 우승으로 '세계 챔피언'에 등극한 첼시의 핵심 미드필더를 노리고 있다.
영국 매체 '런던 월드'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이 첼시의 엔조 페르난데스 영입을 위해 1억 3,000만 파운드(약 2,430억 원)에 달하는 '역사적인'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페르난데스는 콜 파머와 함께 첼시의 명실상부한 핵심 자원이다.

첼시는 2023년 1월, 벤피카에서 맹활약하던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 1억 700만 파운드(약 2,000억 원)를 투자했다. 이는 당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프리미어리그에 입성한 페르난데스는 2022/23시즌 후반기에만 22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기록하며 빠르게 적응했고, 별다른 시행착오 없이 곧바로 팀의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2023/24시즌에는 탈장 부상과 포지션 문제 등으로 다소 기복이 있었지만, 40경기에서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그리고 올 시즌, 엔초 마레스카 감독 체제 아래 공격 본능과 패스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며 2024/25시즌 53경기 9골 17도움을 기록 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결승전과 클럽월드컵 결승전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큰 경기에 강한 면모까지 입증했다.
루카 모드리치의 이탈로 중원 보강이 필요한 레알 마드리드는 이러한 페르난데스의 활약에 주목한 것으로 보인다.
다만, 레알은 이미 '트랜스퍼마켓' 기준으로 딘 하위선,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 프랑코 마스탄투오노, 알바로 카레라스 등 다수의 자원을 영입하며 1억 6750만 유로(약 2,708억 원)를 지출한 상황이다.
따라서 페르난데스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기존 자원 정리가 우선시될 것으로 보인다.
런던 월드는 "페르난데스의 레알행은 호드리구, 에두아르도 카마빙가, 프란 가르시아의 매각이 전제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풋볼 데일리 페이스북,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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