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명 사상' 광명 화재는 전기 문제…경찰 등 합동감식(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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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명 사상자를 낸 경기 광명시의 10층 짜리 아파트 주차장 화재 관련 경찰과 소방당국이 18일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관계자 33명은 이날 오전 11시 발화지점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 조사를 통해 전기적 특이점을 확인했다.
앞서 17일 오후 9시5분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 불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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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발화부인 지상주차장 스프링클러 없어
![[광명=뉴시스] 김종택 기자 = 경찰과 소방 및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관계자들이 18일 경기 광명시 아파트 화재현장에서 합동감식을 하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오후 9시5분께 이 아파트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서 불이나 1명이 숨지고 64명이 부상을 입었다. 2025.07.18. jtk@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43143239wfdd.jpg)
[광명=뉴시스] 양효원 기자 = 65명 사상자를 낸 경기 광명시의 10층 짜리 아파트 주차장 화재 관련 경찰과 소방당국이 18일 합동감식을 진행했다.
경기남부경찰청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전기안전공사 관계자 33명은 이날 오전 11시 발화지점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 조사를 통해 전기적 특이점을 확인했다.
또 화재 건물 내 지하주차장에는 스프링클러가 있으나, 지상주차장에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 등은 현장 수거물을 정밀감정하는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17일 오후 9시5분 경기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 1층 주차장 필로티 천장에 불이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9시1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분 뒤인 오후 9시12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올려 화재 진압과 구조 작업에 돌입했다.
불은 오후 10시32분께 완전히 꺼졌으나 이 불로 3명이 숨지고 20명이 중상을, 42명이 경상을 당하는 등 65명 사상자(소방 기준)가 나왔다.
불이 난 곳은 10층짜리 아파트에 45세대, 116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이번 화재는 대피가 어려운 필로티 구조 건물에 최초 발화부 내부 단열재가 '아이소핑크'면서 피해를 키운 것으로 추정된다. 아이소핑크는 불이 잘 붙는 가연성 물질인 데다, 화재로 인해 열분해가 일어날 경우 유독가스를 대량 발생시키는 단열재다.
관계당국은 불이 단열재로 옮겨붙으면서 순식간에 대량의 유독가스가 건물을 채워 다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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