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빅리거 더닝, 텍사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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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계 메이저리거 데인 더닝이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불펜 로스터에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 텍사스로부터 더닝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더닝을 데려오는 대가로 투수 호세 루이스와 현금을 텍사스에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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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한국계 메이저리거 데인 더닝이 텍사스 레인저스를 떠나 애틀랜타 브레이브스로 이적했다.
MLB닷컴은 18일(한국시간) "애틀랜타가 불펜 로스터에 유연성을 더하기 위해 텍사스로부터 더닝을 트레이드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애틀랜타는 더닝을 데려오는 대가로 투수 호세 루이스와 현금을 텍사스에 보냈다.
1994년생 오른손 투수 더닝은 2020년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뒤 2021년부터 텍사스에서 뛰었다. 2023년에는 풀타임 활약하며 35경기에서 12승7패, 평균자책점 3.70의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5경기에 등판해 승패 없이 2세이브,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했다.
빅리그 통산 성적은 129경기에 나와 28승 32패 2세이브, 평균자책점 4.34다.
MLB닷컴은 "더닝은 앞으로 롱 릴리프로 기용될 예정"이라며 "애틀랜타는 현재 선발 로테이션에 세 명의 투수만 있는 상황에서 긴 이닝을 소화할 수 있는 불펜 투수에게 크게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한국계인 더닝은 202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한국 대표팀 선수로 뛸 가능성도 제기된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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