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못 가져…이솔이, 암 고백 3개월 만에 병원 찾았다 "오랜만이야"

정다연 2025. 7. 18.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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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았다.

지난 1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오랜만인 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솔이는 정기 검진이 있는지 오랜만이라며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원과 연계된 병원을 찾았다.

앞서 이솔이는 그동안 받아왔던 악플들에 하나씩 해명하면서 최근 결혼 5년 만에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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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이솔이 SNS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던 영화감독 겸 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병원을 찾았다.

지난 17일 이솔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너무 오랜만인 걸요"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래접수·수납·예약이라는 글자가 쓰여 있어 그가 병원을 찾았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이솔이는 정기 검진이 있는지 오랜만이라며 자신이 재학 중인 대학원과 연계된 병원을 찾았다.

앞서 이솔이는 그동안 받아왔던 악플들에 하나씩 해명하면서 최근 결혼 5년 만에 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었다. 그는 "퇴사 후 아이를 준비하던 중 5개월 만에 암 판정을 받았다"며 "여성암 특성상 아이를 가질 수 없게 되었고, 암의 성질도 좋지 않아 큰 좌절을 겪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솔이는 "이 때문에 그동안 아이를 갖지 못했었고 완치까지도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전하며 그간 사람들로부터 '사치스러운 여자', '아이를 안 가지는 여자', '남편을 ATM처럼 이용하는 여자'로 비춰지는 것에 너무 마음이 아팠다고 속내를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솔이는 박성광과 2020년 8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당시 제약회사 10년차였던 이솔이는 과거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빼어난 미모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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