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22일 ‘택시요금 인상’ 시민공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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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시장이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광주교통문화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제로 시민 공청회가 열린다.
특히 택시요금은 시민 생활과 업계 경영에 모두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강 시장이 직접 주재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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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강기정 광주시장이 택시요금 인상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
18일 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오후 3시 30분 광주교통문화원 대강당에서 택시요금 현실화를 주제로 시민 공청회가 열린다.
공청회는 강 시장의 경청 행보 중 하나로 호남고속도로 확장, 도시철도 2호선 지상화에 이어 세 번째다.
택시업계와 시민 간 상생, 택시 요금 조정 방안 등이 논의된다.
특히 택시요금은 시민 생활과 업계 경영에 모두 영향을 주는 사안인 만큼, 강 시장이 직접 주재해 자유토론 방식으로 사회적 합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11월 택시업계와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요금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그러나 세부 용역 내용은 ‘시민 혼란 야기’를 이유로 비공개해 논란이 된 바 있다.
택시 요금 인상 용역 결과 택시 운송 1㎞당 단가는 2023년에 비해 올해 13.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역에서는 기본요금 거리를 1.6∼2㎞로 조정하고 기본요금을 4500∼5000원까지 인상하는 방안, 거리 운임과 시간 운임도 각각 조절하는 방안 등 총 16개 안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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