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격기' 말컹, 울산 입단…6년 만에 K리그 복귀
홍석준 기자 2025. 7. 18.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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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를 폭격했던 스트라이커 말컹이 6년 만에 울산 HD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말컹은 "축구선수는 마음 편하게 축구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한국은 나에게 그런 곳이고, 울산은 내가 편안하게 축구할 여건을 보장했다"면서 "울산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돌아온 무대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K리그 복귀는) 나에겐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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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입단한 말컹
프로축구 K리그를 폭격했던 스트라이커 말컹이 6년 만에 울산 HD 유니폼을 입고 돌아왔습니다.
울산 구단은 후반기 반등을 위해 말컹을 영입했다고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말컹은 유일하게 K리그 1, 2부 최우수선수상과 득점왕을 모두 거머쥐었던 196cm의 장신 스트라이커입니다.
2017시즌 경남FC의 승격과 다음 시즌 K리그1 준우승 돌풍에 앞장서고 2019년 2월 중국 무대로 떠났던 말컹은 6년 5개월 만에 다시 K리그로 복귀했습니다.
힘과 유연성을 겸비한 말컹은 높이를 앞세운 헤더와 역대 최고 수준의 골 결정력을 뽐냈습니다.
말컹이 울산에서도 과거처럼 빼어난 득점력을 보여준다면 6위까지 처진 울산의 선두권 복귀 가능성은 매우 커집니다.
그라운드 안팎에서 K리그에 재적응하는 데엔 문제가 없을 전망입니다.
말컹은 "축구선수는 마음 편하게 축구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한국은 나에게 그런 곳이고, 울산은 내가 편안하게 축구할 여건을 보장했다"면서 "울산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다시 돌아온 무대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K리그 복귀는) 나에겐 당연한 선택"이라고 말했습니다.
말컹은 2017시즌 K리그2에서 32경기 22골 3도움으로 펄펄 날며 경남에 우승 트로피와 승격 티켓을 선사했고, 2018시즌, K리그1에서도 말컹의 득점포는 외려 더 강력해졌습니다.
31경기에서 26골을 폭발하고 도움 5개까지 곁들였습니다.
경남엔 이적료 50억 원을 안기고 중국 무대로 떠난 말컹은 네 시즌 동안 매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습니다.
2022년에는 우한 소속으로 26경기에 나서 27득점 3도움을 올려 중국 슈퍼리그 득점왕 계보에 이름을 남기고, 팀을 첫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말컹은 이어 사우디아라비아 알아흘리, 튀르키예 파티흐, 코자엘리스포르 등에서 뛰었습니다.
2024-2025시즌엔 임대로 뛴 코자엘리스포르에서 25경기 8골 8도움을 올리며 1부 승격에 기여했습니다.
울산은 모기업 HD의 1,600톤급 초대형 골리앗 크레인을 배경으로 말컹 영입 '오피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압도적인 높이와 중량감의 말컹을 앞세워 다시 K리그1 우승 경쟁권으로 순위를 끌어올리겠다는 각오를 담았습니다.
(사진=울산 HD 제공, 연합뉴스)
홍석준 기자 sweepe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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