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봇나우, 사방넷과 전략적 제휴… ‘사방넷 챗봇나우’ 정식 출시

정용석 2025. 7.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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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기반 쇼핑몰 CS 챗봇 챗봇나우가 국내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사방넷과 제휴를 맺고, 지난 8일 '사방넷 챗봇나우'를 정식 출시했다.

또한 사방넷이 연동한 7,000여 판매자와 650개 이상 판매처(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G마켓 등)의 주문 데이터를 챗봇나우가 실시간으로 가져와 판매자는 카카오톡 채널 하나로 모든 고객 문의를 24시간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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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는 줄이고, 채널 친구는 늘리고, 매출은 오르게


카카오톡 기반 쇼핑몰 CS 챗봇 챗봇나우가 국내쇼핑몰 통합관리 플랫폼 사방넷과 제휴를 맺고, 지난 8일 ‘사방넷 챗봇나우’를 정식 출시했다. 또한 사방넷이 연동한 7,000여 판매자와 650개 이상 판매처(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G마켓 등)의 주문 데이터를 챗봇나우가 실시간으로 가져와 판매자는 카카오톡 채널 하나로 모든 고객 문의를 24시간 자동 처리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서비스는 “오픈마켓 주문까지 챗봇으로 관리하고 싶다”는 판매자들의 요구에서 출발했다. 기존에는 챗봇나우로 자사몰 주문만 자동 응대할 수 있었지만 주요 매출원이 되는 스마트스토어·쿠팡·11번가·G마켓 주문은 판매처별 CS창구에서 따로 대응해야 했다. 챗봇나우가 사방넷 주문 API를 실시간으로 연동하면서 이 불편이 해소됐다.

이제 고객은 어디에서 상품을 구매했든 판매자의 카카오톡 채널에서 △주문·배송 조회 △취소·교환·반품 접수 △136개 FAQ △AI 맞춤 답변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다. 판매자는 흩어져 있던 CS창구를 통합하고, 챗봇나우가 단순 문의의 50% 이상을 자동 처리해 인력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사방넷 챗봇나우’에는 매출 증대를 위한 마케팅 요소도 탑재됐다. 고객이 챗봇과 대화하는 순간 자연스럽게 카카오톡 채널 친구로 전환되기 때문에 친구 수가 빠르게 늘어난다. 판매자는 이들에게 쿠폰·할인·특가 소식을 담은 카카오톡 채널 메시지를 발송해 재구매와 추가 구매를 유도하고, 비용 대비 효과(ROAS)가 높은 마케팅 채널을 확보할 수 있다.

출시 기념으로 신규 신청 판매자에게는 1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된다. 사방넷 홈페이지 ‘사방넷 챗봇’ 페이지 하단의 ‘신청하기’ 버튼을 클릭하면 사방넷 운영팀의 안내에 따라 하루 안에 설치를 마칠 수 있다.

김정우 다우기술 상무는 “사방넷은 상품·주문·재고를 넘어 고객 경험까지 완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챗봇나우와 함께 셀러들의 성장 속도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케이앤웍스 파트너사업실 김은호 실장은 “사방넷 데이터 연동으로 7,000여 판매자가 24시간 무인 CS센터를 갖추게 됐다”며 “이제부터 반복 CS에서 벗어나 상품 경쟁력과 채널 메시지 마케팅에 집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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