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주년' 골든디스크어워즈, 2026년 1월 타이베이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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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내년 1월 1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18일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주최 주관사 HLL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돔에서 더 강력한 라인업으로 더 화려하고 성대하게 열릴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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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내년 1월 10일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18일 '골든디스크어워즈'의 주최 주관사 HLL은 "'제40회 골든디스크어워즈'가 2026년 1월 10일 타이베이 돔(TAIPEI DOME)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타이베이 돔은 4만 명까지 관객을 수용할 수 있는 타이베이 최대 규모의 실내 공연장이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40주년을 맞이하는 기념비적인 해에 타이베이의 상징적인 장소에서 역대급 규모로 시상식을 연다는 점에서 더욱 특별하다.
'골든디스크어워즈'의 해외 개최는 이번이 일곱 번째다. 그동안 일본 오사카(26회),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27회), 중국 베이징(29회), 태국 방콕(37회), 인도네시아 자카르타(38회), 일본 후쿠오카(39회)에서 대규모로 시상식을 개최하며 K팝을 사랑하는 수많은 음악 팬들을 만나왔다.
'골든디스크어워즈'가 더 다양한 무대를 글로벌 K팝 팬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기획한 K팝 공연 '골든웨이브'를 지난 2024년 4월 대만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했을 때 4만 명의 관객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타이베이 돔에서 더 강력한 라인업으로 더 화려하고 성대하게 열릴 '골든디스크어워즈'에 대한 관심도 뜨거울 것으로 기대된다.
40주년을 맞아 리브랜딩 한 '골든디스크어워즈'의 다양한 변화와 도전은 시상식 개최 전, 팬들의 주목도와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릴 포인트다.
가장 먼저 눈에 띄게 달라진 건 시상식의 얼굴이다. 전통의 시각적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세대의 감각을 더했다. 시상식 첫해부터 오늘날까지 가수들이 가장 받고 싶어 하는 '꿈의 상'이 될 수 있었던 건 공정하고 객관적인 수상자 선정 기준 때문이다. 레코드 판매량, 앨범(CD) 판매량, 디지털 음원 이용량 등 음악을 감상하는 저장 및 재생 매체와 환경에 맞춘 새로운 기준을 적용해 왔다.
2012년 이후 14년 만에 새롭게 리브랜딩된 엠블럼은 골든디스크어워즈가 추구하는 가치를 상징하는 디스크 원형 심볼을 유지하되, 음악의 영향력과 에너지를 상징하는 음파를 시각화함으로써 전통과 혁신을 동시에 표현하여 눈길을 끈다.
한편 '골든디스크어워즈'는 한 해 동안 음악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 음악을 선정, 결산하는 무대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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