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 6턴오버 → 후반 18점’ 보스턴 상대로 극과 극 경기력, 여전히 아쉬운 르브론 아들 브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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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아들 브로니가 보스턴을 상대로 극과 극의 경기력을 보였다.
LA 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78-87로 패했다.
NBA에서 한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도 서머리그에 나서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다.
전반 턴오버 6개를 범하며 부진했으나 후반 18점을 몰아치며 한 경기에서 극과 극의 경기력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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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78-87로 패했다.
올해 레이커스의 서머리그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건 브로니 제임스다. 브로니는 지난해 NBA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55순위로 레이커스의 지명을 받았다. ‘킹’ 르브론 제임스의 아들로 많은 관심을 받았지만 부진한 경기력으로 도마에 올랐다. NBA에서 한 시즌을 보낸 그는 올해도 서머리그에 나서 경기력을 점검하고 있다.

후반 들어 브로니는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외곽슛은 말을 듣지 않았으나 중거리슛, 돌파로 연속 득점을 올렸다. 플로터와 함께 파울을 얻어내며 3점 플레이를 완성하기도 했다. 전반까지 무득점이었던 그는 3쿼터에만 10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4쿼터에도 브로니의 손끝은 뜨거웠다. 기다리던 3점슛이 드디어 터졌고, 레이업과 중거리슛으로 꾸준히 득점을 쌓았다. 4쿼터에도 8점을 추가하며 레이커스에서 가장 돋보였다.

보스턴을 상대로 기복 있는 플레이를 펼친 브로니. 르브론의 아들로 스포트라이트를 계속 받고 있지만 냉정하게 그의 경기력은 여전히 아쉬운 게 사실이다. NBA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기량을 한층 끌어올려야 될 것으로 보인다.
# 사진_AP/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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