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안 잠긴 차 노려 '지갑' 훔쳐 간 남학생…CCTV 고스란히[영상]

신초롱 기자 2025. 7. 18.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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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지갑을 훔쳐 가는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매장 앞 차량에 절도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전 관저동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차에 있던 지갑을 절도당했다.

한 학생은 손잡이를 당기더니 차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지갑을 훔쳐 자리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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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서울=뉴스1) 신초롱 기자 =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을 대상으로 지갑을 훔쳐 가는 범행 장면이 포착됐다.

17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아프니까 사장이다'에는 '매장 앞 차량에 절도를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대전 관저동 인근에서 가게를 운영하는 A 씨는 차에 있던 지갑을 절도당했다.

CCTV 영상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4시쯤 학생 두 명이 골목에서 사이드미러가 접히지 않은 차들을 살피고 있다.

한 학생은 손잡이를 당기더니 차 문이 열리자 안에 있던 지갑을 훔쳐 자리를 떴다.

('아프니까 사장이다' 갈무리)

A 씨는 "지갑에는 보안카드, 사진, 신분증, 각종 카드가 있었다. 막막하다. 현찰은 갖고 가더라도 지갑은 갖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작정하고 여기저기 털고 다니는 거 같던데 피해가 더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올린다"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누리꾼들은 "꼭 잡아서 처벌했으면 좋겠다", "다 잡힐 텐데 왜 그럴까. 빨리 잡았으면 좋겠다", "CCTV 있는 거 아는데도 저런 짓 하는 거 보면 답도 없다", "왜 저러고 살지. 그 시간에 알마나 하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r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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