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홍명보호 신형 원톱 이호재…‘캐넌 슈터’ 이기형의 대를 잇다!

정충희 2025. 7. 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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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이 동아시안컵에서 일본에 우승을 내주며 아쉬움을 남겼지만, 이호재라는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발굴했다는 성과도 얻었습니다.

성인 대표팀에 처음 발탁된 이호재는 큰 키(192cm)를 활용한 제공원은 물론 탁월한 슈팅 능력으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이호재의 아버지는 90년대와 2000년대 국가대표 수비수로 명성을 떨친 현 옌볜 감독 이기형입니다.

이기형은 A매치 47경기에 출전했고 6골을 넣은 스타 선수였습니다.

특히 강력한 슈팅 능력을 갖춰 '캐넌 슈터'라는 애칭으로 불렸습니다.

그러나 이기형은 월드컵 본선과는 인연이 없습니다.

98년에는 예선에서 주전으로 맹활약하고도, 본선에서는 차범근 감독의 부름을 받지 못했고 2002년에는 부상으로 히딩크호에 탑승할 기회를 놓쳤습니다.

아들 이호재의 꿈은 월드컵 본선 출전입니다.

이번 동아시안컵은 이호재를 각인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주민규와 오세훈 등 경쟁자보다 인상적인 활약을 한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본선 출전을 장담할 수는 없습니다.

현재 포항의 공격을 이끄는 이호재가 K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이느냐가 그의 꿈을 이뤄줄 열쇠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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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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