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우는 왕이었다" 인성 폭로 터졌다…전 소속사는 '반박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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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하는 연습생 김건우(22)의 인성을 폭로하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과거 김건우가 몸담았던 소속사 측이 반박에 나섰다.
지난 17일 X(옛 트위터)에는 '보이즈 2 플래닛 K그룹 센터로 알려진 김건우 연습생의 실체·인성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폭로자 A씨는 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김건우가 'B엔터 왕'으로 불리며 직급이 높은 일부 직원들에게 과도한 편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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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서바이벌 예능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하는 연습생 김건우(22)의 인성을 폭로하는 주장이 나온 가운데 과거 김건우가 몸담았던 소속사 측이 반박에 나섰다.
지난 17일 X(옛 트위터)에는 '보이즈 2 플래닛 K그룹 센터로 알려진 김건우 연습생의 실체·인성에 대해 폭로합니다'라는 제목 글이 올라왔다.
폭로자 A씨는 B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던 김건우가 'B엔터 왕'으로 불리며 직급이 높은 일부 직원들에게 과도한 편애를 받았다고 주장했다. 김건우가 이들과 일본 여행을 간 적도 있으며 공금횡령 소문도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또 김건우가 이 직원들을 등에 업고 다른 연습생들에게 폭언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본인도 괴롭힘당해 정신과 치료를 받았고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고도 호소했다. 그러면서 김건우에게 사과와 프로그램 하차를 요구했다.
논란이 확산하자 '보이즈 2 플래닛' 제작진은 "당사자뿐 아니라 당시 B엔터에 재직했던 관계자들과 주변 인물들을 통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며 "법적인 문제 소지가 있는지도 면밀히 검토 중"이라고 했다.

폭로글에 대한 반박도 나왔다. 2022~2024년 B엔터 부대표를 지낸 C씨는 YTN star를 통해 "김건우를 비롯해 특정 연습생을 편애하거나 편의를 봐주려는 의도가 전혀 없었다"고 밝혔다.
김건우가 일부 직원과 사적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해당 일정은 대표와 부대표 최종 결재를 거친 공식 출장"이라며 "데뷔조 7명 연습생 중 3명의 콘텐츠 촬영을 위한 목적이었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불거진 공금횡령 소문과 관련해선 "회사에서 출장비를 지급받아 정상적으로 집행·정산됐다"며 일축했다.
폭로글에서 A씨는 회사에서 방출됐음에도 계약 해지 절차가 지연됐고 연습생 기간에 대한 정산을 요구받았다고도 주장했다.
C씨는 이에 대해 "회사가 계약 해지를 통보한 경우 투자 비용은 손실 처리하기 때문에 연습생에게 정산 문제는 발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타사 이적, 개인 사유 등으로 연습생이 계약 해지를 요청한 경우 트레이닝 비용 정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이 경우 회계 및 신인 개발·트레이닝 담당자 업무 상황에 따라 처리가 다소 지연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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