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신무기 체험단' 운영···방산 기업들에 러브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외국 군수기업의 신무기를 최전선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정책을 내걸었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국영 무기 투자·조달 기구인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에서 시험하세요'라는 이름의 계획을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2023년 우크라이나 정부가 설립한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 군수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고 군부대들이 무기를 주문하는 일종의 플랫폼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가 외국 군수기업의 신무기를 최전선에서 시험할 수 있도록 하는 새 정책을 내걸었다.
17일(현지 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의 국영 무기 투자·조달 기구인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에서 시험하세요'라는 이름의 계획을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기업들이 제품(무기)을 우크라이나로 보내고, 사용 방법에 대한 교육을 온라인으로 제공하면 우크라이나군이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기업에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브레이브1 투자 홍보 대표인 아르템 모로즈는 "이를 통해 우크라이나는 현재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기업들은 실제 전선에서 효과를 발휘하는 것이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모로즈는 정책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면서도 참여 의향을 밝힌 기업의 이름이나 운영 방식, 비용 등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은 방공"이라며 "신형 방공 체계, 드론 요격기, 인공지능(AI) 유도 시스템, 활공 폭탄에 대응할 수 있는 모든 기술적 해법 등도 중요하다"고 부연했다.
우크라이나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이후 3년 넘게 전쟁을 이어가면서 방산 분야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2023년 우크라이나 정부가 설립한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 군수 기업이 투자를 유치하고 군부대들이 무기를 주문하는 일종의 플랫폼이다. 브레이브1은 우크라이나군이 시험하기를 원하는 무기 목록을 만들었다고 모로즈는 설명했다.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만두 광고에 BJ가 추는 엉덩이 춤이?'…비비고가 삭제한 광고 영상 뭐길래
- “자기야 이 항공권 누구 거야?”…해외 출장 간 남편, 외도 몰린 황당한 이유
- '승려들 유혹해 165억 뜯었다'…태국 불교계 무너뜨린 미모의 여인, 무슨 일?
- “사람보다 낫네”…수십 명 목숨 구하고 다리 잃은 강아지, 무슨 일?
- 달리는 열차 '지붕 위' 올라선 10대들…대체 왜?
- '양양 다녀온 애인은 믿고 걸러라?'…유흥성지 오명에 사람들 발길 끊기자 결국
- '40대인데 막내입니다'…늙어가는 대기업 사무실, 20대가 사라졌다
- '요즘 여성들이 '노란맛'만 찾길래 뭔가 했더니'…'이 맛'에 푹 빠진 이유는?
- '한 입에 대체 얼마야?'…곰팡이 뒤덮인 치즈 '6000만원'에 팔렸다
- “동성애로 인한 악령 빼내야”…교회서 퇴마 당한 30대, 배상금 액수가 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