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국민의힘 정당 해산 국민 요구 높아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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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앞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 의원은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속해있던 정당이고, 구성원들이 연루됐다는 혐의로 조사가 예정돼 있어 수사가 진행되면 (해산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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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지키는 총사령관 역할 수행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정청래 의원이 “국민의힘 정당 해산에 대한 국민의 요구가 앞으로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17일 정 의원은 MBC 뉴스투데이에 출연해 “(국민의힘은)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가 속해있던 정당이고, 구성원들이 연루됐다는 혐의로 조사가 예정돼 있어 수사가 진행되면 (해산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의힘은 위헌심판 정당해산 감”이라며 “그런 국민들의 요구가 올라오면 당 대표로서 그 부분도 앞서서 싸우겠다”고 선언했다.
앞서 정 의원은 정부에만 부여된 정당해산 심판 청구권을 국회까지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헌법재판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국회 다수당인 민주당(167석) 의석만으로 독자적으로 정당해산심판 절차에 돌입할 수 있다. 사실상 국민의힘 해산을 위한 개정안이라는 해석이다.
그는 개정안의 취지를 설명하며 “내란동조 등 비민주적·위헌적 행위를 저지른 정당은 해산청구심판을 받아야 한다는 국민의 뜻을 대변하기 위해서 국회 역시 정당해산심판을 청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내란세력 척결의 의지를 공고히 하며 “내란과의 싸움에서 승리할 강력한 당대표는 내가 적임자”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을 지키는 총사령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 의원은 지난 16일 당 대표 선거를 위한 첫 TV 토론에서 상대인 박찬대 의원과 ‘선명성 경쟁’을 벌였다.
다음달 2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두 후보는 국민의힘을 겨냥해 내란범 정당 국고보조금 차단법, 국회의 위헌정당 해산 청구법 등을 발의했는데, TV토론에서는 검찰 문제 등 개혁 입법에 대해 한 목소리를 냈다.
박채령 기자 cha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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