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공식 매물'로 떠오른 이강인, 佛 레퀴프 "미래에 대한 상황 정리할 미팅 열린다"

김유미 기자 2025. 7. 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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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향한 평가가 구단 내에서도 양쪽으로 갈리는 모양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한 이강인이 '비공식 매물'이 된 듯하다.

<레퀴프> 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매물로 내놓지 않을 듯한 인상을 준다. 이는 진심일 수도 있으나, 자산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더 크다. 곧 있을 회의에선 양측의 기대치를 명확하게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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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이강인을 향한 평가가 구단 내에서도 양쪽으로 갈리는 모양새다.

파리 생제르맹에서 주전 입지를 굳히지 못한 이강인이 '비공식 매물'이 된 듯하다. 2023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에 입단한 이강인은 두 번의 시즌을 마무리했다.

2024-2025시즌 총 49경기에 나섰던 이강인은 많은 경기를 교체 출전으로 소화했다. 존재감이 확실하지 못했다. 그러나 팬들 사이에선 이강인의 재능, 멀티 포지션 능력, 경기장에서의 에너지 등이 잠재력으로 꼽힌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마땅한 이적처도 나오지 않고 있다. 6월 초 SSC 나폴리의 관심이 있었지만 협상까지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아직 파리 생제르맹과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3년이나 남았다.

프랑스 신문 <레퀴프>는 "조만간 이강인의 향후 거취를 결정할 회의가 열릴 것이다. 기술진은 이강인의 경기력에 실망했으며, 구단은 이강인이 이적시장 매물은 아니라는 뉘앙스를 준다"라며 조만간 구단 내부에서 결정적인 미팅이 열릴 것이라고 전했다.

<레퀴프>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강인을 매물로 내놓지 않을 듯한 인상을 준다. 이는 진심일 수도 있으나, 자산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더 크다. 곧 있을 회의에선 양측의 기대치를 명확하게 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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