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김은혜, 강선우 못 내치는 정부·여당에 “DJ 유업 잇는 자들 맞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8일 갑질 논란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약자를 위해 여가부를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 계신다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까"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김 수석부대표는 "약자 보호의 여가부 장관에 갑질 가해자를 앉히면 형용 모순"이라며 "피해자들을 제대로 2차 가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장관에 갑질 가해자 앉히면 모순”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오른쪽)가 지난달 2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d/20250718133605595nsqt.jpg)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18일 갑질 논란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약자를 위해 여가부를 만든 고 김대중 대통령이 살아 계신다면 지금 어떤 결정을 내릴까”라고 지적했다.
김 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김대중 대통령의 유업을 잇는 게 맞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정부 1차 내각 인선 중 특히 강 후보자와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등에 대한 사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일각에서는 이번 주 예정된 청문회가 모두 끝난 뒤 주말 사이 이 대통령이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김 수석부대표는 “약자 보호의 여가부 장관에 갑질 가해자를 앉히면 형용 모순”이라며 “피해자들을 제대로 2차 가해를 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국민이 이번 여가부 장관 인선에 분노하고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이유는 직장 갑질이 남의 일이 아니라, 언제든 나와 내 가족, 내 자녀가 당할 수 있는 우리의 현실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대중 대통령이) 갑질을 갑질이라 말하지 못하고, 가해자를 에둘러 옹호하는 ‘홍길동 민주당’을 보면 또 무어라 말하시겠나”라고 꼬집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이근 전 대위 600만원 받는다 “잘나갈 뻔하다가 지금 X신된 새끼” 모욕 유튜버 배상 [세
- 중년커플 “화들짝”…콜드플레이 공연서 유명 기업인 불륜 발각돼 [영상]
- 정우성 의외의 근황 포착…혼외자 논란 8개월만
- 쯔양 협박해 2억 뜯어낸 여성 2명, 징역 1년 구형…“깊이 반성” 선처 호소
- 양현석 결국 유죄…한서희에 ‘마약사건 무마’ 집행유예 [세상&]
- 유재석,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 돕기 5천만원 기부
- ‘장마철 정말 멋져보였는데…’ 집중 호우 때 레인부츠 신으면 안되는 이유
- MC몽,한국 떠난다 …“우울증·건강 악화, 유학 결정”
- 신지 “공황장애 약 먹어, 결혼 아직 멀었다”…‘문원 논란’에 심경 밝혀
- “답답해서 시작했다”…尹측 김계리 변호사, 유튜버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