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황준서 드디어 ‘정규직 선발’·엄상백 불펜행…리베라토는?

정충희 2025. 7. 1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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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1위 한화가 엄상백 대신 황준서를 선발 투수로 선택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은 황준서가 페이스가 좋고 잘 던진다며 폰세, 와이스, 류현진, 문동주에 이어 5선발로 황준서를 기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엄상백은 불펜 투수 역할을 맡게 됩니다.

김경문 감독은 엄상백에게 양해를 구했다며, 엄상백의 컨디션이 좋아지면 다시 선발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준서 카드를 꺼낸 김경문 감독에게는 또 하나의 중요한 결정이 남아있습니다.

외국인 타자 교체 여부입니다.

17일 kt전을 앞둔 김경문 감독은 "스태프 미팅에서 어느 정도 결론이 모아졌다"고 말했습니다.

취재를 종합하면, 리베라토로 기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김 감독은 "야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며칠 후에 발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상 등 변수를 고려한 것입니다.

리베라토와의 계약 마감일은 25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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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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