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동, 특검 압색에 "저는 결백…건진법사·통일교 금품 관여 안 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에 대해 "저는 소위 말하는 건진법사나 통일교 관계자와의 금품 수수의 사실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고, 관여하거나 개입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특검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자신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말로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건희 특검의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자신의 의원실로 이동하고 있다. 2025.07.18. suncho21@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33243066eria.jpg)
[서울=뉴시스]김지훈 한은진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특별검사팀의 압수수색에 대해 "저는 소위 말하는 건진법사나 통일교 관계자와의 금품 수수의 사실에 대해 전혀 아는 바 없고, 관여하거나 개입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이날 오전 특검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자신의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말로 어이가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통일교 측으로부터 어떠한 자금도 수수한 바가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특검이 정치적 목적으로 야당을 탄압하기 위해 사무실뿐 아니라 주거지까지 압수수색 하는 것은 전형적인 직권남용"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사건은 남부지검에서 오랫동안 수사해 왔던 사건으로, 단서가 있거나 관련 사실이 있었다면 저한테 소환통보를 했을 것"이라며 "남부지검은 단 한 번의 연락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특검이 새로운 증거도 확보 않은 상태에서 의원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전형적인 야당 탄압이라고 규정할 수밖에 없다"며 "소명자료도 없는 상태에서 무분별하게 영장을 발부하는 영장전담판사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권 의원은 "저는 결백하고 깨끗하다"며 거듭 관련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건희 특검팀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중인 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권성동 의원실에서 박덕흠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이 압수수색에 반발해 집결해 있다. 2025.07.18. suncho21@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newsis/20250718133243305iccs.jpg)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gold@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 고소영, '300억 건물' 자랑하다 뭇매…결국 영상 편집
- 류시원 "나 데뷔 때 '대치동 여신' 아내는 3살"…91학번·91년생 부부
- "당신과 상간녀는 진정한 사랑"…중국 여성의 사과 영상, 왜?
- 15세 소년, 요도에 35㎝ 인터넷 케이블 삽입…황당한 이유
- 꽈추형 홍성우 "박나래가 주사 이모 소개…날 속일 이유 없지 않나"
- 국세청 전 조사관 "차은우 '200억 추징', 韓 역사상 유례없는 수준"
-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대형 로펌 선임설…소속사 "확인 불가"
- 신지, 7세 연하 문원과 5월 결혼한다
- 김지민 "이건 선 넘은 정도 아니라 미친 것"…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