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호우 피해예방,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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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폭우 피해 예방 대책과 관련해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필요한 자원을 충분히 배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계속된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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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8일 정부서울청사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집중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mk/20250718131802303muzm.png)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 마련된 중앙재난안전상황실 서울상황센터에서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의 제1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계속된 폭우로 인적·물적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기상청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힘들더라도 선제적으로 지역별 기상 정보를 최대한 빨리 전파해 지방정부나 국가기관이 충분히 사전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전했다.
또한 “행안부를 중심으로 전 부처와 기관들이 쓸 수 있는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야 대응해야 할 것”이라며 “재난은 피할 수 없는 측면도 있지만 철저하게 대비하면 또 얼마든지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피해 복구 대책에 대해서도 “피해를 최소화해야 겠지만, 피해를 입은 국민들이 신속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충분한 보호 대책, 복구 지원 대책을 강구해 달라”며 “특히 취약지역인 반지하 또는 독거 주민들, 범람이나 산사태·함몰 우려가 있는 지역들에 대해 철저하게 사전 대비를 해야 되겠다”고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일부에서 보면 충분히 예측될 상황인데도 대응을 잘 못해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례가 보여진다”며 “다신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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