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서울시 최초 민생회복 소비쿠폰 추경 가결"

정준영 2025. 7. 18.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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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을 위한 추경안 통과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첫 번째 사례"라며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민생정책인 소비쿠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구는 오는 21일 소비쿠폰 시행 첫날부터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11개 동의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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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위한 추가경정예산이 가결됐다고 18일 밝혔다.

구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재원 마련을 위한 추경안 통과는 서울 자치구 가운데 첫 번째 사례"라며 "국민주권정부의 주요 민생정책인 소비쿠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발 빠르게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금천구는 이번 사업을 위한 약 601억원의 재원 가운데 자치구 부담분 61억원이 필요했다. 이에 차질 없는 지급을 위해 약 615억원의 규모의 제2회 추경안에 소비쿠폰 분담분 예산을 반영했다.

이번 추경에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금천G밸리사랑상품권 20억원 추가 발행 재원 등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구는 오는 21일 소비쿠폰 시행 첫날부터 구청장을 비롯한 간부들이 11개 동의 현장접수처를 찾아 운영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유성훈 구청장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간부진이 직접 발로 뛰는 방식으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금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rin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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