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연계, 예술인 장비 대여 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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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이 지난 16일 인제 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지역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2025년 제7차 시군예술인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제·양구 권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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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대표 신현상)이 지난 16일 인제 산촌민속박물관에서 지역 예술인들과의 소통을 위한 ‘2025년 제7차 시군예술인 방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제·양구 권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 및 문화기획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예술지원사업의 연속성 부족 △신청 및 정산 절차의 어려움 △전문예술인 강연 기회 부족 등의 현실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한 조각가는“금속 조각 등 작업과정의 경우 전문장비가 필요한데, 지원사업비의 대부분이 장비 임차료로 소진된다”며, “기업을 연계한 장비 대여 체계를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 외에도 △문학 작가들의 학교 교육 프로그램 참여 △지역 비평가의 활동 기반 조성 △박인환 시인의 문학 콘텐츠 활용(박인환 문학관 내 시낭송 송출) 등 현장 중심의 의견들을 청취했다.
최승주 강원문화재단 문예진흥실장은 “지역 예술인의 고민과 제안을 강원문화예술지원사업에 중장기적으로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현장중심의 소통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원문화재단은 지난해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바탕으로 △예술인 창업·경영 융자, △예술단체 후원매칭 등 현장 기반의 사업들을 신규 발굴 및 시행해왔으며, △강원예술인복지지원센터를 통한 예술활동증명 등록, △심리·법률상담, 장애예술인 지원 등 총 7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음 제8차 시군예술인 방문 간담회는 동해·삼척 권역 예술인을 대상으로 8월 7일 동해 꿈빛마루 도서관에서 개최된다. 김진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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