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입지 '대위기'...'20골 5도움' 프랭크 제자 윙어, 토트넘 이적 갈망한다!→손흥민 대체자로 급부상

최병진 기자 2025. 7. 18.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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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요안 위사/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요안 위사(브렌트포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올시즌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토트넘은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인 선수 보강에 나서고 있다. 특히 공격진 구성에 힘을 쓰고 있다.

가장 먼저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서 임대로 데려왔던 마티스 텔을 바이에른 뮌헨으로부터 완전 영입했다. 이어 5,500만 파운드(약 1,028어원)를 투자해 모하메드 쿠두스 영입도 성공했다. 또한 공격형 미드필더 모건 깁스 화이트 영입을 위한 움직임도 가져가고 있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토트넘은 브렌트포드에서 프랭크 감독의 지도를 받았던 위사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위사는 콩고 국적의 공격수로 폭발력 있는 스피드와 돌파 능력을 갖추고 있다. 주로 왼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들어와서 플레이를 가져가며 활동량도 뛰어나다. 체구는 작지만 단단한 피지컬고 위사의 특징이다.

그는 프랑스에서 유스 시절을 보냈고 2021-22시즌에 브렌트포드 유니폼을 입었다. 위사는 점차 브렌트포드에서 영향력을 늘려갔고 완벽하게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에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 19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전체 20골 5도움으로 25개의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요안 위사/게티이미지코리아

브렌트포드와의 계약 기간이 1년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위사는 여러 클럽의 영입 리스트에 포함됐다. 그 중에서도 뉴캐슬이 적극적으로 위사를 원하고 있지만 선수는 토트넘 이적을 원하는 분위기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18일(이하 한국시각) “위사는 브렌트포드를 떠나려 하며 프랭크 감독과 토트넘에서 재회하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프랭크 감독 아래에서 프리미어리그 수준급 공격수로 거듭난 만큼 토트넘에서도 동행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 모습이다. 매체는 "토트넘은 이미 텔과 쿠두스를 데려왔고 깁스 화이트 영입도 근접했다. 위사가 다음 영입 대상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에게는 반갑지 안은 소식이다. 현재 이적설이 계속되고 있는 손흥민은 현재 프리시즌을 위해 소속팀에 합류했지만 거취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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