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운의 슈퍼스타' 다시 NBA 무대 복귀 노린다

이규빈 2025. 7. 18. 12: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상으로 잊힌 스타, 올라디포가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

올라디포는 한때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었다.

올라디포는 작년에도 NBA 무대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과연 비운의 스타, 올라디포가 차기 시즌에는 다시 NBA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까.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이규빈 기자] 부상으로 잊힌 스타, 올라디포가 NBA 복귀를 노리고 있다.

미국 현지 기자 '제레미 우'는 15일(한국시간) 빅터 올라디포에 대한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라디포는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비공개 워크아웃에 참여했으며, 이 자리에는 NBA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 여기서 올라디포의 몸 상태는 매우 좋아 보였다"라고 전했다.

올라디포는 한때 NBA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중 한 명이었다. 2013 NBA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올랜도 매직에 지명된 이후 곧바로 NBA 무대에 정착했다. 올랜도에서는 그리 뛰어나지 않은 활약을 보였고, 그 이후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를 거쳐 인디애나 페이서스로 이적했다. 인디애나에서 올라디포의 잠재력이 만개했다.

2017-2018시즌 평균 23.1점 5.2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생애 첫 올스타에 선정되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더 놀라운 것은 플레이오프에서 활약이었다. 당시 올라디포의 인디애나는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르브론 제임스의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를 만났다. 이때 올라디포의 활약이 대단했다. 올라디포는 제임스에 전혀 밀리지 않는 활약으로 승부를 7차전까지 끌고 갔으나, 7차전에서 패배하며 아쉬운 탈락을 당했다.

이때만 해도 올라디포의 승승장구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였다. 올라디포는 단신 가드지만, 폭발적인 운동 능력으로 보는 맛이 넘치는 선수였다. 화려한 덩크슛과 득점력, 여기에 수비력을 갖춘 그야말로 공수겸장의 표본이었다.

하지만 부상이 모든 것을 빼앗았다. 올라디포는 2018-2019시즌부터 크고 작은 부상에 시달렸고, 이는 커리어의 치명타로 이어졌다. 인디애나를 떠나, 휴스턴 로켓츠를 거쳐 마이애미 히트에서 활약했고, 2022-2023시즌을 마지막으로 NBA 무대에서 모습을 감췄다.

올라디포는 작년에도 NBA 무대 복귀를 위해 노력했다.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고, 몸 상태도 매우 좋아 보였다. 하지만 이런 올라디포를 찾는 NBA 팀은 없었다. 과연 비운의 스타, 올라디포가 차기 시즌에는 다시 NBA 무대로 복귀할 수 있을까.

사진_AP/연합뉴스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