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잔디 걱정 뿐인데…’ 꿈의 구장 보유한 레알 마드리드, 콘서트로 수익 2조 원 돌파한 비결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꿈의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연매출 10억 유로를 돌파한 최초의 구단이 됐다.
레알은 잔디를 보호하고 콘서트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접이식 운동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하지만 최근 레알 구단도 콘서트 시 소음이 너무 크다는 민원이 들어와 콘서트 개최를 중단한 상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poctan/20250718123903778fdjz.jpg)
[OSEN=서정환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꿈의 구장’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으로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있다.
산티아고 베르나베우는 2019년부터 2024년까지 무려 17억 6천만 유로(약 2조 8471억 원)를 들여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레알 마드리드 이사회는 24-25시즌 구단의 회계내역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구단은 한 시즌간 경기개최와 구장 대여 등의 사업으로 총 11억 8500만 유로(약 1조 9169억 원)를 벌어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poctan/20250718123904039kdmq.jpg)
레알 마드리드는 연매출 10억 유로를 돌파한 최초의 구단이 됐다. 구단의 보유현금자산도 1억 6600만 유로(약 2685억 원)로 늘어났다. 레알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던 것은 테일러 스위프트 등의 월드클래스 가수들의 콘서트를 많이 열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축구장에서 콘서트를 개최하면 잔디가 상해 부작용이 심각하다. 유럽최고 명문구단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레알은 잔디를 보호하고 콘서트 등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기 위해 접이식 운동장 시스템을 도입했다. 축구경기를 위한 잔디가 행사시에는 접혀서 지하 4층에서 관리된다. 마치 트랜스포머처럼 경기장이 변신을 하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흉내낼 수 없는 최첨단 시설이다.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poctan/20250718123904307ayni.jpg)
하지만 최근 레알 구단도 콘서트 시 소음이 너무 크다는 민원이 들어와 콘서트 개최를 중단한 상태다. 레알은 소음 보강공사를 실시하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