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인천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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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iH 관계자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델"이라며 "공간과 사람이 함께 변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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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참여 기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 본격 추진

인천도시공사(iH)가 총괄사업관리자로 참여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본격 착수했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568-83번지 일대의 주거환경 개선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목표로 지자체와 정부 부처가 지원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다.
총사업비는 1천68억 원 규모로, 이 중 마중물 사업비로 528억 원이 투입되며 국비와 지방비, 민간·공기업 재원이 복합적으로 활용된다. 활성화 지역 면적은 16만8천여㎡, 뉴딜사업 대상지는 12만여㎡에 이른다.
'비룡공감2080'은 비룡시장과 공감센터를 중심으로 청년부터 노년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마을 재생사업을 의미한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중물 사업으로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지역공동체 중심의 도시 가치를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기술대학과 주민공모사업, 창업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본격 추진된다.
특히 주민기술대학은 제과제빵, 청소방역, 집수리 등 실생활과 밀접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되며, 주민공모사업은 지역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를 통해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지난달에는 지역 특화 프로젝트로 ▶비랑이마을(아동의 건강한 놀이문화 조성) ▶용현2동 소상공인(상권 활성화) ▶탱크부대(반려문화 확산) ▶한땀의 행복(환경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선정돼 프로젝트가 추진 중이다.
또 뉴욕주립대 FIT 송도 패션경영학과 학생들과의 협업을 통해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도 이뤄질 예정이다.
이외 창업지원사업은 용현2동 지역공동체와 상생할 수 있는 로컬비즈니스의 성장을 지원하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창업 활성화를 돕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역 내 경제적 선순환 구조 조성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iH 관계자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주민이 주체가 돼 도시의 미래를 설계하는 모델"이라며 "공간과 사람이 함께 변화하며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유정희 기자 rjh@kiho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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