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관광공사, '창업 역량 강화교육·창업 경진대회' 참가자 공모

김미성 기자 2025. 7. 1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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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관광공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관광 창업 인재 발굴과 관광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5 대전·세종 관광 창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역량 강화교육과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창업 역량 강화교육은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자 과정과 초기/재창업자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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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재창업자 맞춤형 교육 제공 및 창업 지원금 지원
창업 역량 강화교육·창업 경진대회 포스터. /사진-대전관광공사

[투어코리아=김미성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8월 13일까지 지역의 경쟁력 있는 관광 창업 인재 발굴과 관광 창업 기반 조성을 위한 '2025 대전·세종 관광 창업 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창업 역량 강화교육과 창업 경진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8일 대전관광공사에 따르면 이번 창업 역량 강화교육은 창업 단계에 따라 예비창업자 과정과 초기/재창업자 과정으로 나누어 맞춤형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 예비창업자 과정의 경우 충남대학교 HUSS사업단과 연계하여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관광 창업에 대한 인식 제고와 취·창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재창업자 과정은 공고일 기준 관내 관광 분야 창업 5년 미만 사업자 또는 휴·폐업자 중 대전·세종 지역에서 관광 분야로 재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신청이 가능하다. 휴·폐업자의 경우 기존 사업장 소재지와는 무관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최신 관광 트렌드, AI 도구 활용법, IR 피칭 전략 등 실습 중심의 커리큘럼과 지역 관광 창업자들이 실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오는 9월 말 교육 마지막 단계에서는 창업 경진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이 자신들의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직접 발표하고, 전문가 피드백과 시장성 검증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경진대회에는 교육 수료자 중 중간평가를 통과한 총 10개 팀(각 과정별 5팀)이 참여하여 우수팀에게는 창업 지원금이 제공과 교육 참여자에게는 대전관광공사 기관명의 수료증 발급, 경진대회 우승팀 대상 창업 지원금, 맞춤형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되어 있다.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의 유망한 관광 창업자와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발굴·지원함으로써 대전·세종 지역의 관광 수요 확대에 부응하고 다양한 관광 창업 모델의 성장과 확산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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