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머리그서 맞대결 펼친 日 국가대표’ 토미니가의 인디애나, 바바 버틴 뉴욕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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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머리그에서 일본 국가대표 맞대결이 펼쳐졌다.
토미나가의 인디애나가 바바가 버틴 뉴욕을 꺾었다.
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91-88로 승리했다.
인디애나는 토미나가 케이세이가 소속되어 있었고, 뉴욕은 바바 유다이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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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 페이서스는 18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토마스 & 맥 센터에서 열린 2025 NBA 2K26 서머리그 뉴욕 닉스와의 경기에서 91-88로 승리했다.
인디애나와 뉴욕의 맞대결은 일본 국가대표의 만남으로 관심을 모았다. 인디애나는 토미나가 케이세이가 소속되어 있었고, 뉴욕은 바바 유다이가 있었다. 이들 모두 서머리그 일정으로 일본 남자농구 대표팀 합류 대신 미국행을 선택했다.
개인 기록은 바바가 좋았다. 바바는 27분 36초를 뛰며 9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의 기록을 남겼다. 3점슛 3개를 던져 1개를 적중시키는 등 야투 7개 증 4개를 성공시켰다.
선발 출전한 바바는 1쿼터 별다른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했다. 2쿼터 중거리슛으로 첫 득점을 신고했고, 귀중한 공격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후반 들어 공격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선 그는 3점슛을 터트린데 이어 레이업을 얹어 놨다. 4쿼터에는 정확한 패스로 동료의 득점을 도왔고, 스틸까지 해내며 존재감을 뽐냈다.

2쿼터 잠시 코트를 밟았던 토미나가는 4쿼터가 되어서야 본격적으로 출전했다. 당시 바바도 함께 코트에 있었기에 제대로 맞대결이 펼쳐졌다. 토미나가는 자신 있게 던진 3점슛이 실패했으나 상대 파울로 얻어낸 자유투 2개 중 1개를 집어넣으며 첫 득점을 올렸다. 4쿼터 중반에는 뱅크슛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4쿼터에 계속 앞서가던 인디애나는 타일러 콜렉을 앞세운 뉴욕의 반격에 종료 57초를 남겨두고 역전(86-88)을 허용했다. 그럼에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고, 엔리케 프리먼의 레이업으로 다시 동점을 만들었다. 프리먼은 종료 28초 전 자유투 2개를 성공시하며 인디애나의 승리를 안겼다. 인디애나가 승리를 가져가면서 토미나가가 웃었다.
# 사진_FIBA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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