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집중호우 점검회의 주재…“철저한 사전 대비”

방준원 2025. 7. 18. 12:1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집중호우 피해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와 각 지자체의 대응 점검에 나섰습니다.

자원과 인력을 총동원하는 등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에 나서 피해를 막으라고 지시했습니다.

방준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계속된 폭우에 예정됐던 부산 타운홀미팅을 연기한 이재명 대통령.

집중호우 대처 상황 점검 회의를 열고 지역별 피해 상황 등을 점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가의 제1 책무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거라며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좀 과하다 싶을 정도로 피해 예방, 사고 예방을 위해서 필요한 자원들을 충분히 배치해야 되겠습니다."]

일부 피해 상황 보고에 이 대통령은, 예측해서 막을 수 있었던 피해가 발생한 거 같다며 다시 한번 철저한 대응을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충분히 예측될 수 있는 상황인데도 대응을 잘 못해서 인명피해가 발생한 사례들이 보여지는데 다시는 그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기상청에는 선제적으로 지역별 기상정보를 최대한 빨리 전파해 지방정부와 국가기관이 충분히 사전 대응할 수 있게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지방 정부에도 비상근무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사전점검과 사후 지원 복구 대책을 충실하게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재난 재해 취약지역과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하천 범람이나 산사태 붕괴 우려 지역은 물론, 반지하, 독거 주민 등에 대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KBS 뉴스 방준원입니다.

촬영기자:이영재 류재현/영상편집:신선미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방준원 기자 (pcbang@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