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초 1·2부 MVP' 말컹, 7년 만에 K리그 복귀! 울산 입단 "한국에 돌아온 건 당연한 선택" [오피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울산HD가 K리그를 정복했던 괴물 스트라이커 영입을 알리며 후반기 반등 의지를 다시 한번 내비쳤다.
울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일하게 K리그 역사상 1,2부 MVP와 득점왕을 모두 거머쥔 선수이자, 해외 무대에서도 본인의 진가를 증명한 말컹(31)이 울산에 합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이듬해 경남에서 K리그1에 도전한 말컹은 31경기에 26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치를 자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울산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유일하게 K리그 역사상 1,2부 MVP와 득점왕을 모두 거머쥔 선수이자, 해외 무대에서도 본인의 진가를 증명한 말컹(31)이 울산에 합류했다"고 공식발표했다.
해외 무대에서도 활약하며 잠시 K리그 팬들에게 잊혔던 말컹은 돌연 울산으로 K리그 무대 복귀를 선언했다. 말컹은 "축구 선수는 마음 편하게 축구를 할 때 가장 행복하다. 대한민국이 나에게 그런 곳이고, 울산은 내게 편안하게 축구를 할 수 있는 여건을 보장했다. 여러 번에 미팅과 제안 속에서 울산의 진심을 느낄 수 있었고 나도 다시 돌아온 무대에서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나에겐 당연한 선택이다"라고 한국 복귀에 대한 이유를 밝혔다.
2017시즌 K리그2의 경남FC에 둥지를 튼 말컹은 당해 32경기에 출전해 22득점 3도움을 올리며 리그 최다 득점과 MVP 수상자에 이름을 올리며 팀의 승격을 견인했다. 이듬해 경남에서 K리그1에 도전한 말컹은 31경기에 26득점 5도움을 기록하며 지난해보다 더 높은 수치를 자랑했다. 말컹은 리그 최다 득점과 MVP 수상은 물론 팀의 창단 첫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까지 이끌며 리그와 팀을 대표하는 선수로 자리매김했다.

존재감을 충분히 빛낸 말컹은 중동으로 리그를 옮겼다. 알 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로 적을 옮긴 말컹은 임대 선수 신분으로 이전 소속 팀인 우한과 튀르키예의 파티흐 카라귐뤼크, 코자엘리스포르에서 기회를 받으며 뛰었다. 임대의 신분으로도 팀에 성실하게 임한 말컹은 직전 시즌 임대 팀인 코자엘리스포르에서 25경기 출전 8골 8도움을 올리며 1부 리그 승격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결정력, 슈팅, 헤더, 피지컬, 유연함 그리고 스피드까지 어느 하나 결점이 없는 그야말로 K리그 '규격 외' 스트라이커가 울산의 푸른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에 더해 기회가 주어진다면 개인 기록과 승격, 우승 등 팀의 목표까지 함께 달성하는 말컹은 울산의 후반기 반등에 기폭제가 되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같은 국적인 브라질 출신의 활동량 많은 공격수 에릭, 양질의 패스와 플레이 메이킹을 제공해 줄 보야니치, 활동량 부담을 줄여줄 고승범과 말컹의 시너지 또한 울산과 K리그 팬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들게 한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선수들과 인사도 못한' 홍원기 감독 "멀리서 지켜보겠다" | 스타뉴스
- 충격 "손흥민 이미 다른 팀과 계약→한국 투어 후 오피셜" | 스타뉴스
- 이정후 결국... "그는 아웃 머신→실력 의문" 참담한 혹평 | 스타뉴스
- "역시 LG 최고 핫걸" 원민주 치어, 해변서 우월 몸매 과시 | 스타뉴스
- '베이글女 유망주' 치어리더, 과감한 핑크빛 비키니 자태 | 스타뉴스
- 방탄소년단 지민 'Be Mine' 스포티파이 3억 5천만 스트리밍 돌파 | 스타뉴스
- 눈 속에서도 빛나는 '월드와이드 핸섬'..방탄소년단 진, 깜짝 비주얼 선물 | 스타뉴스
- 뷔가 입었더니, 스노우피크 매출 급상승..놀라운 '뷔 이펙트' | 스타뉴스
- '박수홍♥' 김다예 "아기 두 명은 낳아야지 했는데..육아 힘들어" | 스타뉴스
- '화려한 날들' 천호진, 子 정일우에 심장 이식? 교통사고 엔딩 '충격' | 스타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