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마틴, PGA 배라쿠다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

권혁준 기자 2025. 7. 1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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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6점을 기록했다.

만 38세의 베테랑 마틴은 2014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유일한 PGA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닉 워트니와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미국)가 나란히 14점을 기록해 마틴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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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이후 11년 만의 우승 도전
벤 마틴(미국). ⓒ AFP=뉴스1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벤 마틴(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배라쿠다 챔피언십(총상금 400만 달러)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마틴은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트러키의 타호 마운틴 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9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6점을 기록했다.

이 대회는 매 홀 성적을 점수로 환산하는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글에 5점, 버디 2점을 주고 파는 0점, 보기는 1점을 깎는다. 더블보기 이하의 성적은 모두 -3점이다.

만 38세의 베테랑 마틴은 2014년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에서 유일한 PGA투어 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에선 무려 11년 만에 투어 통산 2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닉 워트니와 데이비드 립스키(이상 미국)가 나란히 14점을 기록해 마틴에 이어 공동 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과 같은 기간에 열린다. 메이저 출전 자격을 갖추지 못한 하위 랭커와 PGA 2부투어 선수들이 주로 나섰다.

한국 선수들은 출전하지 않은 가운데, 재미교포 더그 김이 9점으로 공동 19위, 프랑스 교포 고정원은 8점으로 공동 28위에 올랐다.

starburyn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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