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아파트 화재 사망자 3명으로 늘어

유영규 기자 2025. 7. 1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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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7일) 밤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의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화재 중상자 중 2명이 오늘 오전 병원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이에 따라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 3명, 중상 9명, 경상 55명이 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2명의 나이대나 성별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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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주차장에서 발생한 화재로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소하동 한 아파트에서 18일 경찰과 소방 등 관계자들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어제(17일) 밤 경기 광명시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의 사망자가 총 3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경찰에 따르면 이번 화재 중상자 중 2명이 오늘 오전 병원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습니다.

앞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던 60대 여성이 사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인명피해 규모는 사망 3명, 중상 9명, 경상 55명이 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사망자 2명의 나이대나 성별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앞서 전날 오후 9시 10분 광명시 소하동의 10층짜리 아파트 1층 필로티 주차장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모두 꺼졌지만, 삽시간에 화염이 옥상까지 번지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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