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설 종식?' 손흥민, 프랑크 감독 데뷔전 선발 출격한다…"쿠두스와 호흡 맞출 것"

배웅기 기자 2025. 7. 18. 11: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딩과 친선경기(원정)를 통해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그러면서도 "적어도 내달 초 프리시즌 대한민국 투어 전까지는 손흥민의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에서 신과 같은 인물이며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제안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비공식 데뷔전에 선발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토트넘은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레딩 셀렉트 카 리징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레딩과 친선경기(원정)를 통해 프리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이후 26일 루턴 타운전을 치른 뒤 아시아 투어 차 홍콩행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레딩은 프랑크 부임 후 처음 치러지는 경기기도 하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은 17일 "프랑크에게 레딩전은 향후 토트넘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는 기회"라며 "그는 일부 선수의 이적 결정을 내리기 전 직접 살펴보고 싶어 한다. 레딩전에는 가능한 한 강력한 팀이 구성될 수 있다"고 짚었다.


매체는 프랑크가 4-2-3-1 포메이션을 꺼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골문을 지키고 데스티니 우도기-미키 판더펜-크리스티안 로메로-페드로 포로가 수비진을 이룬다. 중원에 루카스 베리발-로드리고 벤탄쿠르가 포진하고 2선의 손흥민-모하메드 쿠두스-브레넌 존슨이 최전방의 도미닉 솔란케를 받친다.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 손흥민의 선발 출전은 잔류 가능성을 시사한다. 영국 매체 '더 선'의 톰 바클레이 기자는 18일 "손흥민은 올여름 토트넘에서 10년을 마무리할 준비가 됐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 지난 시즌 우승을 차지했고, 지금이 아름답게 이별할 적기로 여겨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도 "적어도 내달 초 프리시즌 대한민국 투어 전까지는 손흥민의 이적이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는 한국에서 신과 같은 인물이며 토트넘을 설득하기 위해서는 천문학적 제안이 선행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프랑크는 레딩전에 앞서 부임 후 첫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풋볼 런던의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13일 "프랑크는 직접 손흥민의 몸 상태와 경기력을 판단하고 싶어 한다. 프랑크는 부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입장을 밝힐 수 있다"고 전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