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반도체 스타트업 세미파이브, 상장 예비심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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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세미파이브는 설립 초기부터 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국내 유수의 AI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와 협력해 주요AI 및 고성능컴퓨팅(HPC)칩을 공동 설계·양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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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반도체(ASIC) 설계 전문 기업 세미파이브가 지난 17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한국거래소에 제출하며 본격적인 기업공개(IPO)절차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삼성증권과 UBS증권이다. 2019년 설립된 세미파이브는 싱가포르 테마섹 산하 파빌리온캐피탈, 미래에셋벤처투자, 한국투자파트너스, 산업은행, 두산테스나 등 주요 투자자로부터 총2400억원 규모의 누적 투자를 유치했다. 지난해에는 창립 5년 만에 연 매출1118억 원을 달성하며 삼성전자의 공식 디자인 솔루션 파트너 중 시스템 반도체 분야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세미파이브의 핵심 경쟁력은 자체 개발한 재사용 및 자동화 기반의 시스템온칩(SoC)설계 플랫폼에 있다. 세미파이브는 설립 초기부터 퓨리오사AI,리벨리온 등 국내 유수의 AI 팹리스(반도체 설계기업)와 협력해 주요AI 및 고성능컴퓨팅(HPC)칩을 공동 설계·양산했다. 하이퍼엑셀, 모빌린트,엑시나 등과의 개발 협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미국, 중국, 일본 등 글로벌 고객사 대상 AI 반도체 설계 프로젝트를 연이어 수주했다.
IP분야에서는 자회사 아날로그 비츠를 통해 IP 매출 기반을 구축했다. 아날로그 비츠는 저전력 혼합 신호IP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TSMC와 삼성 파운드리, 인텔 등 글로벌 파운드리에 클로킹, 센서, 서데스 등 핵심 IP를 공급한다.
조명현 세미파이브 대표는“AI가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면서 ASIC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세미파이브는 커스텀 AI반도체 분야의 새로운 글로벌 허브로서 차세대 ASIC 시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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