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 주택 매매가격 하락폭 확대…부평만 상승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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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5년 6월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 5월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0.07%)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전세가격지수는 –0.06%로 전월(–0.07%)에 비해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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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2025년 6월 주택 매매가격이 지난 5월보다 소폭 하락했다고 18일 밝혔다.
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5년 6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8%로 전월(–0.07%) 대비 하락폭이 커졌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36%→–0.32%), 계양구(–0.10%→–0.07%), 동구(–0.09%→–0.02%), 서구(–0.08%→–0.02%) 등이 하락세를 이어갔다. 중구(0.01%→–0.24%)와 미추홀구(0.07%→–0.12%)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반면, 남동구(–0.05%→0.00%)는 보합세로, 부평구(0.02%→0.03%)는 소폭 상승을 이어갔다.
전세가격지수는 –0.06%로 전월(–0.07%)에 비해 하락폭이 다소 줄어들었다. 연수구(–0.37%→–0.43%)와 서구(–0.29%→–0.03%)는 하락세가 이어졌고, 중구(0.03%→–0.12%)와 미추홀구(0.02%→–0.10%)는 상승에서 하락으로 전환했다. 계양구(0.13%→0.09%), 남동구(0.12%→0.05%), 동구(0.05%→0.04%), 부평구(0.02%→0.01%)는 모두 완만한 상승세를 유지했다.
월세가격지수는 0.02%로 전월(0.04%) 대비 상승폭이 둔화했다. 계양구(0.36%→0.28%), 남동구(0.17%→0.22%), 부평구(0.08%→0.18%), 동구(0.03%→0.05%) 등은 상승세를 보였으며, 중구(0.09%→–0.06%)와 미추홀구(0.07%→–0.02%)는 하락세로 돌아섰다. 서구(–0.18%→–0.25%)와 연수구(–0.11%→–0.12%)는 하락폭이 다소 늘어났다.
주택 매매량은 지난 4월 4천135건에서 5월 4천75건으로 소폭 줄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835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737건), 미추홀구(676건), 남동구(582건), 연수구(478건), 계양구(405건), 중구(195건), 강화군(89건), 동구(66건), 옹진군(12건)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5월 1만4천696건으로 전월 1만3천88건 대비 12.3% 증가해 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공급 물량과 계절적 비수기의 영향으로 매매와 전세가격이 일부 지역에서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매매는 부평구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세는 남동·부평·계양구를 중심으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장민재 기자 ltj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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