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서 하천길 걷다 물에 휩쓸려 40대 실종…경찰 수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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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세종시에서 40대 남성이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 1시 40분쯤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에서 "어떤 사람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인도를 걷던 A(40대)씨가 인근에 흐르는 하천인 제천 산책로로 가려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물에 휩쓸린 것으로 밝혔다.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는 안전 문제로 하천으로 통하는 진입로를 차단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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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우가 쏟아진 17일 오전 세종시 전동면 일대를 흐르는 하천이 범람 위기를 맞고 있다. 세종에는 이날 오전 1시 12분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18/kado/20250718114728409hahz.jpg)
18일 세종시에서 40대 남성이 하천물에 휩쓸려 실종돼 경찰이 수색에 나섰다.
이날 오전 1시 40분쯤 세종시 나성동 다정교 인근에서 “어떤 사람이 물에 휩쓸려 떠내려갔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인도를 걷던 A(40대)씨가 인근에 흐르는 하천인 제천 산책로로 가려고 언덕을 내려가다가 물에 휩쓸린 것으로 밝혔다.
이날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세종시는 안전 문제로 하천으로 통하는 진입로를 차단한 상태였다.
실종된 A씨는 하천 주변의 언덕진 둑을 통해 하천변으로 진입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의 거주지가 충북 청주인 것으로 파악했다.
현재 경찰은 소방 당국은 헬기와 드론, 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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