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에 ‘제2의 야야 투레’가 나타났다…’아모림 기대받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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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쿠 코네를 향한 후벵 아모림 감독의 기대는 매우 크다.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시즌, 맨유가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몇몇 어린 선수들에게도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리고 코네는 말레이시아, 홍콩 투어 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제 아모림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됐다. 말리의 한 매체는 그에게 '차세대 야야 투레'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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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세쿠 코네를 향한 후벵 아모림 감독의 기대는 매우 크다.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6일(한국시간) “지난 5월, 포스트시즌 투어에서 코네가 보여준 활약은 아모림 감독에게 큰 힘을 실어준다”라고 전했다.
2006년생, 말리 국적의 미드필더 코네가 맨채스터 유나이티드와 연결된 것은 지난해 7월이었다. 자국 리그 귀다르스 FC 유소년 팀에서 활약 중인 그는 지난 2023년에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에서 말리 국가대표로 선발돼 뛰어난 활약을 펼쳤고, 그의 활약에 힘입어 말리 역시 3위로 대회를 마무리하며 ‘돌풍의 팀’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와 동시에 수많은 ‘빅클럽’들의 관심을 이끌기 시작했다.
그중 가장 강력하게 그를 원했던 팀은 맨유였다. 글로벌 매체 ‘포포투’는 지난해 7월 “이네오스의(INEOS) 전략 중 하나는 젊은 재능들을 영입하는 것이며, 그의 일환으로 코네를 영입할 것이다. 그의 가격 역시 합리적이며 맨유에게도 위험 부담이 적은 움직임이 된다”라고 보도했다. 그러나 맨유가 마타이스 더 리흐트, 누사이르 마즈라위 등 즉시 전력감을 영입하는데 집중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코네에 대한 이야기는 사라져 갔다.
레니 요로, 조슈아 지르크지, 더 리흐트, 마즈라위 등을 영입하며 나름대로 만족스러운 보강을 마친 맨유. 뜬금없이 코네 영입에 성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맨유는 지난해 8월,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구단은 유망한 미드필더 코네를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1군 훈련에 참가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얻었다.
다가올 시즌에 1군 데뷔가 유력한 상황. 벌써부터 그를 향한 기대가 매우 크다. ‘스포츠 바이블’은 “지난 시즌, 맨유가 리그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몇몇 어린 선수들에게도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그리고 코네는 말레이시아, 홍콩 투어 경기에 출전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이제 아모림 감독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됐다. 말리의 한 매체는 그에게 ‘차세대 야야 투레’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다”라고 보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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