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입당 전한길 “尹과 거리 둬서 망해…당대표는 우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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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의 상징적 인물이자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국사 일타 강사 출신 전한길 씨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둬서 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수만 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윤희숙 혁신위원장을 중심으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전 씨의 입당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내 논란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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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어게인’의 상징적 인물이자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한국사 일타 강사 출신 전한길 씨는 “(국민의힘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거리를 둬서 망했다”고 주장했다.
전 씨는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생방송을 통해 “전한길을 안고 가야지 자꾸 ‘윤석열과 거리를 둔다’ ‘전한길과 거리를 둔다’ 이러니까 국민의힘이 망하는 것”이라며 “당대표도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당대표를 선출하자는 취지”라고 밝혔다. 그는 윤 전 대통령 지지자 수만 명이 국민의힘에 입당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최근 윤희숙 혁신위원장을 중심으로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을 강조하고 있는 국민의힘은 전 씨의 입당 사실이 공개되면서 당내 논란이 일고 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달 9일 온라인으로 입당했다. 이후 전 씨가 14일 국회 토론회에서 입당 사실을 스스로 공개했다.
손기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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