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달천서 "사람 떠내려가는 것 같다" 신고.. 이틀째 인명 수색

김은초 2025. 7. 1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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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호우에 사람이 하천에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 당국이 이틀째 인명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주소방서에 따르면, 어제(17) 오후 4시쯤 충주 단월교 인근에서 "사람이 물에 떠내려가는 것 같다"는 신고에 따라 드론 등 수색 장비 13대와 소방 인력 26명, 경찰 100명이 투입돼 이틀째 달천 일대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다만 경찰은 "현장 인근 CCTV 영상에 사람이 떠내려가는 장면이 포착되지 않았고, 실종 신고가 접수된 것도 없어서 오인 신고일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어제까지 충주 지역에는 184.5mm의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사진:충주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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