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담론 기지 역할할 것”…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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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 윤범모(사진)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17일 선임됐다.
윤 대표이사는 한국미술사를 연구해온 미술사학자이며, 1982년 일간지 신춘문예에 미술 평론으로 등단한 뒤 활발한 비평활동을 해 온 평론가이다.
윤 대표이사는 "광주의 시민 정신과 예술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비엔날레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담론 생산기지 역할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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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에 윤범모(사진) 전 국립현대미술관장이 17일 선임됐다. 윤 대표이사는 한국미술사를 연구해온 미술사학자이며, 1982년 일간지 신춘문예에 미술 평론으로 등단한 뒤 활발한 비평활동을 해 온 평론가이다.
가천대 미술대 교수와 동국대 석좌교수를 지냈고, 호암갤러리(리움미술관 전신)와 예술의전당, 이응노미술관, 경주 솔거미술관 등의 개관에 관여했다. 1995년 광주비엔날레 창설 집행위원 및 특별전 큐레이터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6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전시 총감독과 2018 창원조각비엔날레 총감독으로 활동했다. 윤 대표이사는 “광주의 시민 정신과 예술 전통을 바탕으로 광주비엔날레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예술 담론 생산기지 역할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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